아이린 승무원 친구

봄봄봄이 왔어요~ 날씨가 화사해지니까 연예인 언니, 오빠들도 화사해지고 활동도 더 왕성해지는 것 같아요ㅋㅋ; 요즘 화재가 되고 있는건 SM엔터테이먼트의 대표 미녀로 불리면서 남심 여심 할것 없이 저격하는 꿀피부 아이린의 승무원 친구가 화재입니다.

최근 SM엔터테이먼트에서 제주도 워크샵을 향하는 길에 우연히 공항에서 만난 동창과 찍은 한장의 사진이 SNS에 올라오면서 네티즌 들이 주목하고 있습니다 ~ 

"예쁘네 배추.. 너옆에선 난 못나니 공항화장실에서 마주친것도 신기한데 내비행기에 타다니 음층나다 유명한 칭구덕에 신나는 플라잇" 이라는 문안으로 오랜만에 만난 이제 유명해진 친구를 향한 반갑고 신기한 마음을 공유했습니다. 

연예인이라 까칠할것만 같은데 친구 옆에선 환하게 웃고 배추라는 재밌는 별명도 있고ㅋㅋ 팬들의 마음을 더 훈훈하게 해준듯해요 ~~ 아이린 승무원 친구 덕분에 알게 된 거겠죠 ㅎㅎ

앞으로의 활동도 많이 기대하겠습니다!

(일단 피부가 하얀게 너무 이쁘네요 아이린씨ㅋ) 승무원 친구분 얼굴도 보고 싶어요~